체험활동 갤러리

[3D초콜릿프린터] "디자인을 맛보다!!"  

4월 12~14일(2박 3일)동안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AI·SW창의융합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6학년 대상으로 VR, 스마트양궁, 3D초콜릿프린터 3가지를 체험했어요~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3D프린터는 유해성 논란으로 3D프린터의 열기가 식었었죠..

하지만 소바세교육연구소의 3D프린터는 초콜릿을 원료로 한 카트리지를 사용한답니다^^

모델링한 형태를 출력해서 먹을 수 있다는 얘기죠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수업사진 공유합니다~!!!

3D모델링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머리속의 아이디어를 드로잉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여 원하는 모양을 맘껏 만들었어요.

'똥과 개미' 한 여학생의 주제~ ㅋㅋㅋ

이제 자신의 작품을 출력하는 시간!!!

3D초콜릿 프린터의 장점은 크기에 따라 10분~ 20분정도의 출력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크게 만들면 더 오래 걸리지만 2~3시간의 체험시간에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뽑아볼 수 있어요

자신의 작품을 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잘 못 출력된 작품(초콜릿)을 누가 먹을 지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있어요 ㅋㅋ

경쟁율이 치열하답니다^^

자신의 작품을 차분히 기다리는 학생들~~~

출력되는 초콜릿 작품들... 

플라스틱을 이용한 정교한 3D프린터 처럼 정교한 작품을 뽑아 낼 순 없지만, 

자신들이 만든 모델링을 바로 출력할 수 있고 그걸 맛볼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 하지 않았답니다~

4~5명이 1대의 프린터로 출력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