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코딩 [세종 같이 공유학교] 디지털 STEAM 공유학교 'SOUND BALL 리듬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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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8-12 11:35본문
세종같이경기공유학교(디지털 STEAM 공유학교)
*2025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여주지역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4일 ~ 7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세종같이경기공유학교(디지털 STEAM 공유학교) 신청 학생들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SOUND BALL 리듬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SOUND BALL 리듬 알고리즘은 공을 두드리거나 튕기며
자연스럽게 리듬을 만들고, 그 안에서 알고리즘의 원리를 배워가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은 물론, 새로운 것을 천천히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선택하고,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수업의 첫 시작은 알고리즘을 어렵지 않게 이해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보다, 순서와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박자와 리듬을 몸으로 느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손뼉을 치고 간단히 두드리며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들의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즐거움이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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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볼의 다양한 소리 중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악기를 하나씩 골라보았습니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모둠 활동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악기를 고른 뒤에는 어떤 소리를 먼저 넣을지,
어떤 흐름으로 리듬을 만들지 함께 이야기하며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모이면서 하나의 결과물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리듬이 완성되기까지는 여러 번의 조정이 필요했지만,
학생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다시 들어보고 다시 맞춰보며
조금씩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 모습 자체가 매우 소중한 배움이었습니다.

실제 악기를 다루는 것처럼 느껴지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소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생들은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업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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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모둠별로 완성한 리듬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만든 소리(비트)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다른 모둠의 작품을 들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SOUND BALL 리듬 알고리즘은
음악과 알고리즘을 함께 배우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세종같이경기공유학교(디지털 STEAM 공유학교)에서 함께한 이번 수업이
학생들에게 즐겁고 오래 기억될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소바세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창의융합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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